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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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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인 미래를 예측해보는 관점 미래를 바라보는 내공을 키우고 싶다. 그러면 미래에 오를 주식을 미리 점칠 수 있잖아? 얼마 전에 sns에서 어떤 분 글을 봤는데 그 분은 아마존 주식을 아주 예전에 샀다고 한다. 그리고 이번에는 YG 주식을 샀다고 했다. 요즘은 블랙핑크가 유튜브 조회수가 굉장히 높은데 저스틴 비버를 잇는다고 했던가? 그런 통계를 봤던 기억이 난다. (빅히트 주식 관련 이야기는 생략하고.)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든다. 예전에 비트코인 같은 것. . . 사람들은 고점에 몰려서. 너도 나도 다들 다 사고 화제가 되니까 그때서야 사는 것이다. 개미들 말이다 우글우글. 개미들을 모두 한꺼번에 날려버리는 고래들. 비트코인 몇 년 동안 했었다. 뭐 몇 년 이라고 해 봤자 뭐 오래된 것도 아니고, 내가 그렇다고 큰 돈을 한 것도 아니..
뻘 단상을 적어본다 오늘 모바비 튜토리얼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나도 그동안 블로그 사용법 이라든지 여러가지 팁에대한 글을 많이 발행 했었는데, 그 영상을 나도 벤치마킹해서 이미지나 영상을 가지고 편집을 하면서 말 하고 자막을 달면서 다시 재구성하는 콘텐츠를 채워넣는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일단 그 이유는 내가 긴시간 쌓아온 콘텐츠를 조금 더 다듬어서 완성된 영상을 만들어 유튜브 채널을 해당 정보들로 채우는 것으로 키우고 싶고. 두 번째 영상 skill을 키우고 싶어서 영상 제작 스킬에 대한 경험을 쌓는라는 생각으로 실행하는 첫걸음이고. 세 번째는 말빨을 키우고 싶어서다. 글로 내가 쓰는 거랑 말이랑 굉장히 다르기 때문에 어쨌든 내가 생각하는 부분에 조리있게 머릿속에서 재구성해서 말로 표현을 해야 되는데,..
신서유기 8 요즘 볼만하네 신서유기 8 보고 나서 드는 생각은 확실히 7편 보다는 재밌어진 것 같다. 아무래도 좀 준비를 많이 한 것 같고 게임 다양한 게임들 많이 가지고 와서 재밌게 구성을 한 것이 느껴진다. 고백하자면 나는 나영석 PD가 연출한 프로들 한 70% 정도 본 것 같다. 주로 신서유기 편을 봤고 뭐 예전에 꽃보다 할배 라던지 삼시세끼도 다 챙겨 보긴 했지만, 일부 보지 않은 것도 있고 하지만 신서유기 편은 완전 초창기때부터 쭉 네이버 TV 등 모든 다 실시간으로 다 챙겨 봤었는데 확실히 초창기때 이승기가 나왔을 때가 제일 재밌었던 거 같고 개인적인 내 취향은 3인가 4인가 그 편이 가장 재미있었다. 몇개월 전까지 코로나로 집에 많이 있었을 때 다시 한번 정주행 했었는데 다시 봐도 참 재미있었다. 그런데 7편은 예전만..
오르고 있따 오르고 있어 오르니까 기분은 좋다. 수익과 별개로. 수익도 따라가줘야지. 근데 결과보다 내 습관 자체가 일단 이렇게 자리 잡혀 가는게 더 만족스럽다. 매일매일 사람들이 남기는 긍정적인 메시지나 관련 정보들은 퇴근 후에서야 부랴부랴 혹은 출근때 부랴부랴 보긴하지만 그래도 그런 틈새 시간 동안이라도 플러스 기운을 받아가는게 그렇게 크게 에너지가 되는 일일 줄이야. 뭔가 함께 한다는것도 그렇고 그런 좋은 긍정적 기운을 계속 유지하게끔 되는 장치가 정말 좋은것 같다. 이거 끝나면 무엇에서 힘을 얻을 수 있을까? 일단 꾸준함과 이런 틈새 바구니 습관을 더욱 견고히 하여 이 플젝이 끝나더라도 계쏙 유지하고 싶다. 긴장이 느슨해지면 안되는데 걱정부터 앞서지만 가만 보니 코로나로 재택할때보다 지금 출근하면서 이거랑 다른 투잡 알바..
남산 한옥마을과 쿨라임피지오 친구 만나 충무로 근처의 남산 한옥마을을 저녁 때 갔다. 예전에 한두 번 정도 간 적이 있었는데 낮에 갔었고 미세먼지가 많은 날이어서 그런지 조금 답답한 느낌은 있었다. 이번에 갔을 때는 미세먼지도 없고 날씨도 선선하고 저녁때 없고 사람은 많이 없었고 조용했다. 조명켜져 있었는데 가을이라 모기도 없어서 산책하기가 좋았던 것 같다. 저녁을 배불리 먹은 탓에 산책이 정말 필요했는데, 스타벅스 가서 내가 선호하는 음료인 라임에이드 였던가 쿨 피지 라임? 그거를 시켜서 먹었다. 그 음료의 장점은 소화가 잘 된다는 것! 라임의 효능은 소화를 돕기 때문이다. 저녁을 너무 배불리 먹어서 소화를 시키고 싶었고 그날은 변비가 있었는데 그 음료를 마신다음 머지않은 시간에 신호가 왔다. 탄산음료기 때문에 가스가 정말 많이 ..
강도 높아지는 일 자기 전에 작성해보는 아무 말 글. 오늘은 조금 바쁜 나날을 보냈다. 예전과 다르게 the 빡세진 느낌. 약간 제품 출시 전 QA하는데 폭탄치우는 느낌? 아무래도 데드라인이 다가와서 일 속도를 내기위하여 여러 가지 관리와 체크가 들어오는 것 같다. 일의 강도가 증가하면 피로도가 높아지면서 점심을 조금 더 맛있게 먹고자하는 욕구가 생기고, 밖으로 나가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그리고 자극적인 음식이 땡긴다. 내 본업을 한다면 자극적인 음식이 매일매일 당기겠지만 요즘 일하는 이 일은 내 본업은 아니고 단기로 투입된 거라서 그래도 내 본업보다는 조금 낫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음. 왜냐하면 규칙이라는 걸 아예 없는 상태에서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기존 관리자 다 퇴사하고 기준도 애매해서 결과물이 엉망..
와닫는 문장들을 요즘 많이 발견하고 있는데 하나는 트위터고 하나는 모 카페이다. 예전에는 페이스북에도 많은 좋은 글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트위터에 많다. 튀터가 볍신들도 많지만 좋은 것도 정말 많다. 그것도 정말 보물 같은..? 각설하고, 모 카페 글이 와닫아서 조금 메모해보았다. 하나를 보더라도 관점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결과는 천지차이. 예전 지인은 애센의 시대는 갔다고 10년 전에 말했었다. 에검방센이 처음 생길 때 친구끼리 클검방맄해달라고 했었다. 지금은 그러면 애센이 정지맥인다. 10년 전이면 이런 에센 수익모델이 시작되려 하던때다. 애센 수익 블로그는 반자동화다. 완전한 자동화 수익이 세상에 있을까? 땔감은 넣어줘야 한다 주기적으로. 다만 그 주기가 자주 있느냐 이따금 있느냐의 차이일 뿐. 모 프로젝트에 들어가지 못했던 이유는 내가..
남에게 일해라 절해라 하지마라 너무 와닫아서 한번 남겨본다. 혹시 스크랩이 금지 되었다면 알려주시면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나의 인생도 그러하기 때문에. 늘 이해못하는 사람 천지였다. 왜 정해진 길로 걸어가지 않느냐. 왜 대기업 그만뒀냐. 왜 돈 안벌고 공부하냐. 왜 돈 안벌고 전시같은거나 하냐. 노냐. 아니 니가 뭔데 내 인생에 이래라 저래라.. 참견하시나용? 나는 내가 사는 인생인데 관여할 필요가 있나요? 너가 내 인생 사는것 아니잖아요? 저딴엔 되게 중요하거든요? 제가 하고싶은 일 하고픈 분야를 어떻게든 하고 싶어서 발버둥 치는거거든요. 저 진짜 진지하거든요. 그러니까 그냥 상관마시고 별말 안하시고 신경OFF하셧으면 하는거죠. 솔직히 그래요. 남이 다 하는건 해봐야한다고 친구가 그랫어요. 근데 왜 남이 다 하는걸 왜 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