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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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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 공부중 (1) Search Engine Optimization, SEO는 검색 최적화 방식으로 내가 홍보하고 싶은 내용을 인터넷 포털인 네이버나 구글 등에 검색되도록 문서를 작성하면 내 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유입되어 글을 읽어보게 된다. 그 글은 홍보가 될수도 있고 어떤 단순 정보 전달이 될 수도 있고 다양하다. 어쨌든 유입이 잘 되도록 여러 가지 문서를 작성하는 방법이나 인터넷 페이지를 최적화시켜두는 방법이 SEO가 되는 것이다. 일반 포털에 광고를 노출하는 것은 SEO가 아니다. 그것은 단기간의 유입을 기대할 수 있으나 돈을 주고 광고를 싣는 것이고 SEO는 길게 바라보고 작업하며 돈이 들지 않으나 단기간 유입이 되지 않지만 한번 노출 잘 되면 광고보다 효과가 더욱 크다. 위 책을 모두 마스터하면 내가 현재 ..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 팔십몇일이던가. 올해 말까지는 이런저런 본업을 하면서 부업도 끼워 넣으면서 그럭저럭의 수익으로 근근히 살아가겠지. 남은 조금의 날들이라도 알차게 보내고 싶어서 열심히 자기관리도 하려고 하고, 시간 되는대로 포스팅도 하고 공부도 하려고 하지만 이 모든것은 역시 체력이 있어야 되는것이다. 일단 직장이 집과 먼데 한시간 십분정도 걸린다. 출퇴근 시간 전철이 빨리와서 한시간 십분 조금 안되는거지 그 외의 시간이라면 조금 더 걸릴것이다. 가끔 프로젝트 들어가는 예전 직장은 1시간 15분이니 거의 비슷하다. 사실 잠을 좀 더 잘 수 있고, 시간을 전철에 버리고 있으니 이보다 더 아까운것도 없다. 그렇지만 먹고사는것 무엇을 가리랴. 학교 다닐때는 전철만 1시간이었는데. 사실 한국나이도 마음에 안든다. 진짜 나이도 아..
조카를 둔 이모의 지출 아가가 너무 귀여운 조카이지만 그만큼 이모는 조카를 위해 돈을 아낌없이 써주고 싶다. 하지만 나의 벌이가 심심찮으니 매번 쓰면서도 돈 더 많이 벌어서 사주고 싶은데 하는 마음이 든다. 명절이 되면서 선물을 해줘야 한다는데.. 엄마가 결국 지불해주고 나는 함께 옷을 고르긴 했었으나. 예전에 회사의 상사 분은 조카 출산했다고 80만 원을 쾌척하셨던데 멋있다. 하지만 나는 돈이 없소.. 아무튼 이번에 내의를 보내주었다. 가을이기도 하고. 그리고 느끼는게 아가들의 성장 속도가 빠르므로 사줄 때마다 사이즈가 확확 늘어난다는 것이다. 그리고 소모품 특성이라 그리 비싼 것을 안 사줘도 되는 듯하다. 또한 나의 조카는 워낙 열이 많기도 해서 추워져서 좋은 것, 두터운 재질보다는 얇은 편이 더 좋을 듯하더라. 아가 옷들..
다음 키워드에 대해 소홀했떤 나 어느 날 나의 메일로 마케터 계정의 휴면 상태로 자동 해지되었다는 메일을 받았다. (순간 휴면을 휴먼으로 쓸 뻔...) 아무래도 로그인 한지 오래되어 휴면 상태로 전환되면서 예전부터 가끔 전화가 걸려오긴 했었던 그 키워드 광고 관리 대상에서 제외된 모양이다. 실제로 다음 키워드 광고를 해본 적은 없으나 가끔 다음 키워드 본다고 키워드 툴 가서 조회수 확인해보긴 했었다. 그러다가 다음에서도 짤리고(모바일만 들어오지만 미미..) 네이버도 저품질 되고 하면서 블로그 신경을 안 썼더니 이런 메일도 받고 하는 모양. 순간 블로그에 달아두었던 다음 애드핏도 같이 해지된 건가 싶어서 가봤더니 새로 가입하라고 떠서 놀란 나머지 고객센터 가서 문의 넣으려다가.. 생각해보니 다른 계정으로 카카오 애드핏(다음 애드 핏은 8..
재도약을 위한 준비 이번달에 내가 실천해야하는 주제는 바로 하루에 3개의 포스팅을 이 블로그에 올리는 것이다. 모 카페에서 실행하기에 나도 참전을 했는데, 이것을 하는 이유는 나는 블로그를 한지 몇 년 되었지만 근래 들어 저품질 당하면서 수익이 1/10이 되면서 좀 쉬었는데 그 쉼의 기간이 1년이 되었고 ㅎㅎㅎ 아주 가끔 쓰긴 하지만 그래서 한 달에 얼마 되지 않는 수익만 유지할 뿐이었는데 다시 이 프로젝트를 실천하면서 SEO 공부도 하면서 이것저것 다른 워프나 사이트 실험도 하고, 티스토리 블로그에도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적용을 하면서 성과를 추적하고 어쨌든 그 꾸준함이라는 건 정말 강력한 힘을 가지기 때문에 심기일전할 수 있는 불을 다시 지피고 싶고 그런 기대를 하고 있다. 직장 다니면서 또 블로그 포스팅 작업..
추석 전야제 우리 집은 큰 집이기 때문에 매년 차례를 지내고 제사를 지낸다. 장을 보고 엄마가 며칠 전부터 준비를 해서 조금씩 음식을 만드시고 나는 전날 전부 치거나 뭐 이런저런 잡일 같은 것들을 도와드린다. 녹두전을 부치기 위해서 녹두를 갈고 녹두전을 했는데 살짝 탔다. 막 탄 것보다 그냥 갈색으로 돼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정도? 근데 차례상에 올리기엔 좀 그러한. 문제는 저것이 아니었다. 바로 녹두에 모래가 섞여 있었던 것이다. 모래가 아니라 흙이려나..? 아무튼 갈고 나서 저을 때 바닥에 뭔가 긁는 소리 나는 것 같아서 굉장히 찜찜했었는데.. 그래서 엄마가 살짝만 미리 조금만 부쳐 보자고 해서 조금 해서 먹어 봤는데 그때는 괜찮았는데, 다 부치고 남은 양에 김치랑 배추랑 섞어서 우리끼리 먹을 요량으로 부침개를..
습관화의 무서움 내가 평소에 하지 않았던 일을 일부러 하는 습관을 기르자..! 내가 성취하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힘들겠지만 조금이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매일매일 시도해 보는 거다. 그러다 보면 그것이 습관으로 굳어지고 계속 실천하다보면 안 하면 이상할 정도가 되는 거다. 그렇게 올곧게 평생 좋은 습관으로 유지할 수 있는 것.. 만약 내가 살을 빼고 싶다면 운동을 매일 하는거다. 운동을 매일 하지 않으면 어색할 정도로. 하루라도 안 하면 이상한..? 몸이 찌뿌둥한 뭐 이런 상태가 되는 거지. 예를 들자면 그런 거다. 혹은 음식을 적게 먹는거다. 음식을 지속적으로 적게 먹으면 어느 날 많이 먹는 것이 어색하고, 많이 먹는 상황이 되면 괜히 몸이 무거워지고 더부룩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평소 적게 먹었기 때문에 그 습관에 맞..
샌드위치로 점심도시락 요즘은 회사 점심시간에 직접 도시락을 싸 와서 먹고 있다. 그 이유는 밖에 나가서 사먹으면 돈이 많이 들기 때문이다. 회사는 서울에 있는데 서울에 밥 값은 꽤 비싼 편거든요. 보통 8천 원에서 만 얼마 정도까지 가는 편인데, 회사 월급이 그리 충분치 않은데 점심 값까지 나가면 돈이 꽤 많이 들기 때문에 집에서 도시락을 싸서 먹고 있다. 특히 요즘은 코로나라서 밖에서 식당에서 먹기엔 위험부담이 있는 편이다. 사실 불안하기도 하고 사람이 많으면 아무래도 감염에 대한 걱정이 생길 수 밖에 없다. 다들 마스크를 벗고 밥을 먹기 때문에 밥 먹으면서 그들이 동행한 다른 사람들과 대화하면 인접한 곳에 있는 나에게 침이 튈 수도 있다. 어쨌든 샌드위치를 싼다면 호밀빵 샌드위치를 사서 야채나 소스 계란 삶은 것 치즈 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