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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요즘 티스토리 하면서 의문점과 기록들

. 블로거 하면서 함부러 개인정보 노출하면 안된다는데 나 개인정보 많이 노출한거 같은데 어쩌나

 

. 티스토리 새로운 에디터 너무 버그가 많다. 이건 무조건 하드코딩한거다. 링크 붙여넣기 에러나 편집할때 이상하게 붙어지고 전체 텍스트 내용 붙여넣기 할때 중간에 링크 들어가면 링크만 복사된다. 아무튼 너무 이상한테 이거 개선안되나요 이거 몇개월 아니 몇년 되지 않나 왜 안고쳐지는지 아시는분?? 기억 안나지만 이것보다 훨 많은데 버그. 모아다 다 제보할까..

 

. 예전부터 느끼지만 유입경로에 특정 키워드 두개씩 찍히는게 이유가 뭘까. 모바일 하나 피시 하나 이런것도 아니고 같은 링크이고 10분간격 혹은 수분간격으로 연속해서 들어온다. 이 블로그 말고도 다른것도 그런데 그냥 우연이라 하기엔 오늘 유입경로에서 보이는 패턴만도 10개가 넘는걸?

. 최근 내 블로그에 검색창에 각종 키워드 다 넣고 둘러보고 간 흔적도 보였다. 어차피 내 블로그 염탐하고 분석하는 사람이 있을리없다고 생각했는데 극소수지만 있는걸 보니 역발상으로 검색창을 수익형으로 바꿔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있나 그 기능 뒤적뒤적)

. 최근에 직접경로 혹은 기타경로로도 꽤 들어온다. 보통 하루나 이틀 사이 한개씩 들어오기도 하는데 요즘은 직접 경로로 5개 이렇게 막 뜨는데 아래 연관 포스팅을 타고 오는지 내 블로그에 머물다 가는사람이 많은건지 모르겠다.

. 초반에 블로그 시작하면 다수의 블로깅이 필수라고 생각한다. 뻘글이든 뭐든 막 써야한다. 왜냐면 그렇게 하다가 반응이 나는 소수를 뽑아다 그 이유를 분석하게 되거든요. 물론 누군가의 노하우 경험을 살수 있다며 더 빠를것이다 하지만 나는 지금 예전도 지금도 언제나 거지거든요. 

. 여러개에 눈에 돌아가는 이유는 투잡 붐이기때문이고 기회도 정보도 할수있는것도 많은 온라인 디지털 시대라 진잆장벽도 낮으니 관심도가 많아질수밖에 없다. 선택과 집중이 힘든거다. 근데 조금하다 말고 그러면 무슨 소용있을까. 하나라도 제대로 하나 파서 성과를 이루면 다른걸 해도 그 경험이 녹아져서 뭘 해도 잘 하게 된다. 명심하자. 하나를 해도 제대로 하자.

. 나름 방문자 생각해서 정보 찾아서 친절히 글 쓴다한들 상위에서 다 밀려버리니 무슨소용인가 나보다 훨 글자수도 작고 완전 대충적었는데 광고가 음청 붙은건 더 오래버티고 완전히 상위에 있다. 그래도 유입이 들어오긴한다 그 정보가 나한테만 있으니깐. 누구말대로 친절할 필요가 없는건가. 모르겠다 여러가지 생각이든다. 그렇게까지 해서 수익을 얻고싶은 이유가 뭐가 있을까? 약간의 불친절함에 대한 허용은 있을지도 모르지만 정보 찾아온 블로그 방문자를 허탈하게 만드는 글쓰기는 무조건 지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