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맛집 정보 정리 (메모용)
1. 로숀 편의점 - 모찌롤
안에 생크림이 가득~ 들어있다고. 소프트+쫄깃의 정정.
로손 편의점 들르면 꼭 모찌롤을 사서 먹어볼것!!
롤케익의 형태다. 근데 사실 일본 편의점 자체 제품들이 다 괜찮은듯. 일단 울나라보다 훨씬 ㅎㅎㅎㅎ
가격은 울나라 돈으로 약 3천원 안팎이다 (295엔)
이곳이 설명이 잘 되어있는듯
http://camelion.tistory.com/1691
2. 오사카 난바 홉슈크림
도톤버리 지나서 가게가 하나있다. 인기 많은 슈크림 맛집.
개인적으로 녹차맛 맛있고 오리지널 커스타드?들어있는 슈크림은 원래 맛있고 초코도 맛있고 다 맛있다......
슈크림 특성상 구입하고 그날 안에 먹는것을 추천.
세트로도 팔고, 낱개로도 판다. 낱개 가스타드 슈는 150엔. (현재)
고로케같고, 달달하고. 찐하고 달고. 단거 좋아하면 무척 추천.
3. 북해도 털게 맛집. (오레노 본점)
오사카는 아니지만 메모겸 작성
삿포로쪽이고 3대 게에 속하는곳이라고 한다.
무한대 털게를 먹을 수 있다. 게 요리집으로 털게 외에도 참게, 킹크랩 모두 가능.
예약을 미리 해야한다고 한다. 양이 일단 많고, 야채찜이랑 게랑 미리 쪄서 서빙된다.
무한대 리필이 메리트.
시간은 한정되어있다. 1시간 안에 먹어야 함. 전에는 90분이었던거 같은데...
예약번호는 011-551-999
4. 튀김부페 쿠시야 모노가타리
시간제한 있는 부페집. 자기가 재료 가져다가 셀프로 튀겨서 먹으면 된다. 각각 튀길 수 있는 통이 있다.
튀김가루, 반죽 다 있음. 무한대 재료 먹고싶은거 가져와서 막 튀기면 된다. (반죽->튀김가루 입히고 기름통에 넣어 튀김)
재료는 튀기기 쉽게 꼬챙이로 하나씩 다 꽂혀있다. 재료하나하나 작아서 금방 튀겨진다(1~2분?)
덴뿌라 튀김 외에도 샐러드 및 밥 등 다른 요리도 있으므로 함께 먹으면 된다.
인기 맛집이라선지 기다리는건 감수해야함.
체인점이다. 영업시간 오후 4-밤11시 (현재 기준)
